태국여행와서 새벽에 잠도 잘 안오고 마사지 받으면서 잠 한숨자고싶어서 유흥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초보로 방콕에 건마만 즐기다가 변마나 물집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주변에서 하도 추천도해서 한번 방콕유흥 전문점 돈키호테로 연락해봤습니다.
실장님이 바로 추천해주셔서 진행했는데 눈 웃음 지으면서 얘기하는데 이쁘네요 ㅋㅋ 몸매도 아주 좋고 실리콘인지 진짜 구분안가는 슴가 ㅎㄷㄷ 만져봐도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있나… ㅋㅋㅋ 구분이 잘 안가더라구요.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분위기도 잘 풀어가주고 마인드도 굉장히 좋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에 아주 쌍따봉 날려줍니다. 한국말도 쫌 잘하는 20대중반정도 였어요.
피부가 부드러워서 가슴이랑 유두 만지는데ㅎㅎ 지금 생각만해도 꼴릿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약간의 애무와 BJ 만으로도 제 아랫도리가 화를 내더라구요 ㅎㅎ
바로 끼우고 바로 삽입! 아랫도리가 아주 따뜻하네요 ㅎㅎ 마지막 새벽타임이라 피곤할텐데 섬세하게 잘 해줘서 다 받고서 꿀잠으로 푹 잤네요.
솔직히 다양하게 해보고 싶었지만 금방 쌀거 같아 좋아하는 자세로 바꾸고 그냥 싸버렷네요, 변마의 맛에 빠질거 같네요. 날도 더운데 수고하세요! 실장님~
복도에서의 두근두근거리는 그 시간들까지 아주 완벽했던 돈키호테 후기입니다.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고 푸잉이는 그 와중에도 자연스레 스킨십을 유도합니다. 이게 진짜 찐기술인듯ㅋㅋㅋ
대화를 끝내고 그녀와 함께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어리고 이쁜 아이의 손길.. 너무 부드럽죠. 그런 손길로 나의 몸을 씻겨주는데 거시기는 자동 풀발기 침대로 돌아와 먼저 나를 눕힌채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후.. 왜 격하지 않아도 느낌이 이렇게 좋은건지..
어느덧 그녀는 69자세를 취해오며 자신의 꽃잎을 나의 얼굴쪽으로 돌렸고 평소 역립을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이쁘게생긴 그녀의 꽃잎에 정말 오랜시간 그녀의 소중이를 못살게 굴었네요.
정상위 측위로 즐긴후 후배위로 넘어갔습니다. 후배위에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엄청난 쪼임, 그녀와의 시간중 가장 인상깊은 시간이였고 제일 황홀했던 시간입니다.
최대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꽃잎을 맛보았지만 버틸 수 없는 조임에 K.O 당하고말았네요. 조루끼 있는 분들은 혹 돈키호테 푸잉이를 만나시면 후배위는 제일 마지막에 하시길… 태국밤문화 원탑 인정, 쌉인정
생각보다 길었던 런닝타임에 조금 짜증났을지 모르겠지만 푸잉이는 오히려 나와 눈을마주치고 밝게웃으며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시간에맞춰 나를 씻겨주고 꼼꼼히 놓친 물건이 없는지 확인까지 해주는 푸잉이는 외관만 이쁜게아니고 내실도 아주 이쁜언니들로 채워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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